ME-001.COM 먹튀 제보 – 총판의 핑돈 신고와 계좌 잠금 협박, 피해자 분노 폭발
메리(me-001.com) 먹튀 제보 – 조사 협조 후 차단, 총판의 협박과 계좌 잠금 피해 발생
제보자에 따르면 메리(ME-001.COM)은 사이트가 해킹된 이후 회원들에게 “조사 협조 시 책임지겠다”고 안내하며조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그러나 제보자가 실제로 조사 후 벌금을 맞자, 운영진은 “책임지겠다”던 말을 뒤집고모든 연락을 차단했습니다.
제보자가 커뮤니티에 피해 사실을 게시하자, 이 사이트의 총판으로 보이는 인물(활동명 ‘우치열’, ‘닉퓨리’)이 연락을 취해“계좌에 돈을 넣어주겠다”며 50만 원을 입금했으나, 곧바로 ‘핑돈 신고’를 접수하여 제보자의 계좌를 정지시켰습니다.이후 지인 추천으로 가입한 다른 이용자들의 계좌까지 모두 잠그겠다는 협박을 하며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제보자는 사이트 본사 측에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차단 후 방을 비우는 방식으로 대응이 끊겼습니다.현재 커뮤니티 내에서 추가 피해자들이 확인되고 있으며, 제보자는 “이 사이트를 반드시 망하게 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 사이트명 | 메리 (ME-001.COM) |
|---|---|
| 도메인 | https://me-001.com |
| 분류 | 카지노·스포츠 병행형 사이트 (Name.com / Cloudflare 네임서버) |
| 핵심 이슈 | 조사 협조 후 차단, 총판의 핑돈 신고 및 계좌 잠금·협박 |
| 피해 금액 | 약 2,500,000원 |
| 도메인 등록일 | 2024년 10월 23일 (Name.com, Inc.) |
| 최종 업데이트 | 2024년 10월 23일 |
| 제보일 | 2025-10-21 (KST) |
피해 요약
- 사이트 해킹 후 회원에게 ‘조사 협조 시 책임진다’ 안내 → 제보자 실제 조사 후 차단
- 총판(‘우치열’, ‘닉퓨리’)이 50만 원 송금 후 핑돈 신고 → 계좌 정지
- 지인 추천 이용자 계좌까지 잠근다고 협박
- 본사 측 연락 시도 시 차단 및 방 비움
이용자 주의사항
- ‘조사 협조’나 ‘책임진다’는 문구로 회원을 유도하는 경우, 신뢰하지 마세요.
- 총판이 개인 계좌로 송금하거나 ‘핑돈 신고’를 언급하면 즉시 증거를 확보하세요.
- 사이트 측이 커뮤니티 활동자를 차단하거나 방을 비운다면 먹튀 가능성이 높습니다.
- 지인 추천을 이용한 회원 유입 구조는 위험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핑돈 신고’가 뭔가요?
‘핑돈 신고’란 의도적으로 소액을 입금한 뒤 경찰이나 은행에 신고하여 계좌를 정지시키는 방식입니다.주로 먹튀사이트나 총판이 피해자 계좌를 잠그기 위해 악용하는 수법이므로 절대 대응 대화를 하지 마세요.
Q. 사이트가 ‘책임지겠다’며 조사 협조를 요청하면 믿어도 될까요?
아닙니다. 먹튀 운영진은 신뢰를 유도하기 위해 거짓 약속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실제 조사·벌금 등의 상황에서 책임을 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Q. 총판(‘우치열’, ‘닉퓨리’)은 공식 운영진인가요?
제보에 따르면 총판으로 활동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했으나, 사이트 본사와의 관계는 불분명합니다.그러나 사이트 측이 이를 방조했기 때문에 동일 운영진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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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게시글은 피해 제보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가 증거나 반론이 접수될 경우 내용이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